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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4·15 총선 편집상에 경향 ‘다녀올게요, 투표소’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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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4-29 1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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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3

    ‘코로나 편집’이 이달의 편집상을 휩쓸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23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의 <0, 이대로…> 등 6편을 선정했다. 6편 모두 코로나와 직·간접적 관련성을 가진 지면이었다. 종합부문 수상작인 <0, 이대로…>는 52일 만에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안 나온 대구의 희소식을 간절한 염원까지 담아 임팩트 있게 전했다.
    경제·사회부문에선 사회적 거리두기로 달라진 쇼핑 키워드의 이니셜 HOLO를 YOLO와 재치있게 대비시킨 스포츠서울 전수지 기자의 <YOLO 지고 HOLO 뜬다>가 수상했다. 문화·스포츠부문에선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 공연이 번지는 현상을 ‘시청’이라는 한마디로 압축해낸 문화일보 이창민 차장의 <연극도… 관람 대신 시청>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피처 부문에선 코로나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를 남도의 화사한 봄 사진들로 위로한 경향신문 구예리 차장 <그럼에도 봄>과, 무게 4.8g에 불과한 코로나 진단키트의 무거운 사명을 역설한 한국일보 윤은정 기자 <전 세계인 생명 살리는 4.8g>이 득표 수가 같아 공동 수상했다.
    4·15 총선을 맞아 특별 개설한 총선 부문 수상은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의 <다녀올게요, 투표소>가 차지했다. 김 기자는 기표 마크가 찍힌 마스크 사진과 친근한 제목으로 코로나를 뚫고 투표하려는 의지를 간명하게 표현해 박수를 받았다.

    첨부파일 총선-경향신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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