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편집상(이달의 편집상 디자인 부문)은 미술기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2016년 4월 첫 수상작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고유의 미적 기능과 함께 정보 전달의 효과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미술기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수상작들은 신문이라는 전통 매체에서 새로운 실험과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1개 작품으로 미술기자는 디자인 부문에, 편집기자는 기존 부문(종합, 경제사회, 문화스포츠, 피처, 뉴스 해설&이슈)에 각각 따로 출품할 수 있습니다. 기존 부문에 공동 출품할 경우, 미술기자는 디자인 부문에 응모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