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협회보 지면보기

    -

    게시판 상세
    제목 2021년 이달의편집상 결산 분석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2-30 15:50:1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4

    ‘22개 트로피’ 가져간 중앙지…경제지도 14개 휩쓸며 ‘약진’


    51개 수상작 중 경향 8개 최다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이 세차례 

    서경 김은강 등 8명 2번씩 영광


    한 때는 희망에 들뜨기도 했다. 마스 크를 벗고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일상의 회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집단면역의 기대감은 올해 초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 식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인류의 의료 기술보다 더욱 더 빠르게 진화하며 사람 들을 다시 시름에 빠트렸다. 기대한 만 큼 실망감도 컸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 한 불안감과 북받치는 감정. 종잡을 수 없는 혼란과 질병에 대한 인류의 투쟁은 2021년 내내 지면을 채웠다. 이에 2021 년의 첫 문을 연 한국일보 성시영 차장의 <마스킹 2020>부터 마지막 창이 된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 <MOON 앞 다가 서다>까지 ‘팬데믹 시대’ 언론과 편집을 살펴봤다.


    올해 이편상 수상의 영광을 누린 회원 사는 총 52개사 중 21개사로 중앙 일간지 6곳, 경제지 6곳, 지방지 8곳, 스포츠지 1 곳이다. 전체 51개 수상작 중 혼란스러운 세태를 잘 반영한 22개를 중앙지가 가져 갔다. 경향신문이 가장 많은 8개의 트로 피를 차지했고 서울신문 5개, 한국일보 가 4개로 뒤를 이으며 전통 강호들의 저 력을 보여주었다. 조선일보·문화일보도 나란히 2개씩 수상했으며 세계일보도 이 름을 더했다. 부문별로는 종합(7개)과 피 처(7개)에서 강한 면모를 뽐냈고 문화스 포츠(5개)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7개의 수상에 그치며 부진했 던 경제지는 14개를 가져가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였 던 기획 ‘WAVE’의 한국경제가 6개로 최 다 수상했으며 서울경제는 하반기에 3 개를 몰아치는 뚝심을 보여줬다. 이 밖에 이데일리도 두번의 영광을, 아시아경제, 아주경제, 전자신문은 각각 1개씩을 수 상했다. 부문별로는 종합에서 1개 수상 에 그쳤지만 경제사회·문화스포츠에선 5개씩 차지해 편집 경쟁력을 증명했다.


    최근 몇 년간 돌풍을 일으켰던 지방 지는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각 3개씩 받 은 부산일보·매일신문을 필두로 경인일 보가 2개, 인천일보, 국제신문, 기호일보, 경남신문이 힘을 더해 모두 12개의 수상 작을 배출했다. 지난해 20개 수상에 비 해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부문별로 종 합 3개, 경제사회에서 4개를 가져가 이 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스포츠서울은 올해도 문화스포츠에서 2개의 작품을 수상시켜며 전공분야 의 진수를 보여줬다. 디자인부문에선 3 년 만에 수상작이 나왔다. 강원도민일보 는 지역 음식인 춘천막국수 맛집을 두 페이지에 걸쳐 맛깔스럽게 담아내 이편 상 트로피 거머줬다.


    2021년에는 메시, 호날두 같은 독보 적인 편집 스트라이커는 없었다. 매일신 문 남한서 차장이 3차례 받으며 최다 수 상하였고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 김용배 기자, 서울신문 김영롱 기자, 한국일보 성시영 차장, 박새롬 기자, 부산일보 김 동주 차장, 서울경제 김은강 기자, 경인 일보 장주석 기자 등 8명이 두 차례씩 수 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편상 경쟁은 그 야말로 춘추전국시대였다.

    올 한해 이편상 응모작은 총 1022편 이다. 부문별로는 경제사회가 278편으 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았다.

    첨부파일 종합부문-한국일보-s.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