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2012년

대상


경향신문 권양숙 차장

<진보, 민주주의를 폭행하다>


최우수상


중앙일보 신상협 기자, 이정권 차장 

<라면, 다시 빨개지다>


우수상


조선일보 박미정 기자

<合 잡스, 극과 극을 하나로 융합시키다>




국민일보 정충교 차장

<4년을 삼켜버린 1초>



동아일보 올림픽팀

<쉿! 나의 시대에 토달지 말라>



국제신문 이재민 기자

<당신을 극장으로 이끄는 '보이지 않는 유혹'>



경인일보 김영준 기자

<그리움 싣고 떠난 꼬마열차, 추억의 틈을 열고 돌아왔다>


한국일보 김대훈 차장

<어릴 적 엉덩이에 꾹 새겨진 아랫목의 추억 [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