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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김선호 협회장 연임… “다시 뛰겠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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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11-30 10: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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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3

     지난 23일 서울프레스선테에서 열린 48대 편집기자협회장 선거에서 김선호(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48대 편집기자협회장에 당선
      52개 회원사 중 47개사 지지
    “세미나·회원소통 행사 확대할 것”


    “회원들이 보여주신 압도적인 지지를 지난 2년간 완수하지 못한 공약을 마무리 지으라는 채찍질로 알고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편집기자협회 제48대 협회장 선거에서 김선호 현 협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48대 협회장에 단독 출마한 김선호 회장은 52개 회원사 중 47개사가 참여한 투표에서 47표의 찬성표를 받아 임기 2년을 더하게 됐다. 48대 협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취임식은 별도로 열지 않는다.

    김 협회장은 이번 선거에 입후보하며 ▲뉴미디어 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재교육 기회 확대 ▲10여 년째 제자리인 협회발전기금의 대폭 확충 ▲협회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익사업 추진 ▲창립 55주년 행사의 성공적 개최 ▲각종 세미나와 회원소통 행사 확대 ▲한국편집상‧이달의편집상 등 각종 상의 위상 제고 ▲편집기자 경력 관리를 통한 재취업 지원 ▲지역 회원사 행사 지원 등 8대 공약을 내걸었다.

    김 회장은 후보자 정견 발표에서 “다시 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년은 개인적으로 가장 다이내믹하면서 고달팠던 시간이었다. 첫해엔 의욕이 앞서 시행착오도 많았다. 게다가 부정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발효되면서 모든 것이 불투명해졌다. 2년간 편집기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마당을 넓히려 애썼지만 약속드린 것을 모두 완수하진 못했다”며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지역 회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총회와 세미나를 전국을 돌며 열었다. 편집기자들의 직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창립기념 세미나는 지방에서 열렸음에도 작년과 올해 모두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며 “스스로 다정다감하거나 나긋나긋한 사람이 아닌 걸 잘 안다. 굳이 말하자면 까칠한 편집기자다. 그래서 편집을 살리는 것이 편집기자가 사는 길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며 “2년 전 약속했던 것들을 완결하지 못했기에 시즌2가 아닌 리메이크판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부탁했다.
    투표는 이날 저녁 7시 30분부터 8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성민(이데일리 차장) 선거관리위원장과 장용석(경향신문 차장)·김상현(머니투데이 차장) 선거관리위원이 투표 전 과정을 감독했다. 김동현 전자신문 기자가 투표 참관자로 자리를 지켰다.
    투표 당일 참석하기 어려운 지역 회원사는 사무국이 미리 발송한 투표용지에 기표하는 형식으로 사전 부재자 투표에 응했다. 서울 지역 회원사는 간사가 직접 투표해야 하는 원칙에 따라 현장에서 기표했다. 다만 정관에 따라 투표장에서 직접 투표해야 하는 회원사가 표결에 불참한 경우는 기권으로 집계했다.
    김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선거운동 기간이 짧아 모든 회원과 소통하진 못했지만 회원들보다 반 발짝 뒤에서 준비하고, 반 발짝 앞서서 행동하겠다”며 협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성민 선거관리위원장은 “현장 투표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게 현실이다. 편집기자협회도 모바일 투표를 도입하는 것을 논의해볼 때가 됐다”며 새로운 투표제 도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더불어 10년 넘게 유지해온 ‘1사 1표제’ 대신 ‘회원 1인 1표제’를 검토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첨부파일 협회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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