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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온라인 편집기자 회원 받아야 하나, 협회비 인상 어떻게 생각하나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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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7-04 1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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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4

    ‘온라인 편집기자, 회원으로 받아들여야 하나?’. 지난 6월 12일부터 4박5일간 열린 대만 간사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은 조별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디지털 편집으로의 보직 이동과 온라인 업무 등이 점차 가중되는 현실을 짚어보기 위한 주제였다. 늦은 밤까지 진행된 토론의 현장을 지면으로 중계한다. 두 번째 주제는 ‘협회비 인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였다.

     편집자 주


    A조

    “외연 확장 위해 필요” vs “편집기자 정체성 저해”

    “우리가 언제까지 종이신문 편집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온라인매체 편집은 결국 우리 모두의 미래가 아닐까요. 외연 확장의 시기를 놓치면 제목을 달고 기사 밸류 판단을 하는 편집기자 고유의 영역을 뺏기게 될지도 모릅니다. 카드뉴스나 인터렉티브 뉴스 등 훌륭한 온라인편집 작품에선 기존 종이신문 편집자들도 배울 점이 분명 있습니다. 매체 영향력과 인원수 등의 기준을 갖춘 회사라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또한 기존 회원사에서 온라인 편집만을 담당하는 기자들도 받아들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편집 회원이 늘면 디지털 스토리텔링 편집상 부문을 신설해야 합니다. 매달 시상이 시기상조라면 분기별로 시상을 하는 방법도 가능 하겠습니다”
    “온라인 편집기자의 역할에 대한 정확한 구분이 먼저 토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목만 다는 경우도 있고 요즘은 취재부터 기사까지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온라인매체를 어디까지 인정하고 받아들일지 기준도 확실해야 합니다”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지만 전통적인 '편집기자'의 역할을 하는 온라인 매체가 있느냐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연합이나 과거 이데일리 같은 경우를 빼면 최근의 매체들은 기획·취재· 기사작성·영상촬영·제목뽑기까지 한 사람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편집의 역할을 어디까지 봐야할지, 온라인 또는 모바일의 특수성을 우리가 어디까지 수용해야 할지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토의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온라인 편집기자를 받아들이자 말자 하는 것이 우리들의 아집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연합뉴스, 뉴시스가 가입을 했고, 가입 때 적용 기준이 있었겠죠. 일관된 기준을 적용해 해당되는 매체나 편집기자가 있다면 입회를 막을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종이신문 편집기자와 온라인 편집기자의 고민이 같은가, 행여나 편집기자협회가 한지붕 두가족이 되는 건 아닌가 우려는 됩니다”
    “외연확장에 필요하다면 온라인 매체의 가입을 허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 언론매체로 인정받는 곳으로 한정해야 합니다. 편집상이 문제가 된다면 별도 분야를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기존 회원사 내 온라인 담당과 관련해서는 회원사마다 사정이 다를 듯 합니다. 편집부 밖의 별도 조직인 경우나 기자가 아닌 경우는 하나로 묶을 수 없다고 봅니다”
    “온라인 편집기자의 회원 가입은 개별적인 사안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연합뉴스, 뉴시스 편집기자들이 협회에 소속됐는데, 이제 와서 빗장을 걸어 잠근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가입 회원사가 늘어나면 재정도 늘어나지만 혜택이 돌아가는 부분을 생각하면 득이 될지 실이 클지는 쉽게 예측이 안 됩니다. 협회 가입 신청 언론사를 심사해서 판단할 문제이며 협회 가입 조건을 갖춘 곳이라면 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대체로 긍정적인 여론이었으나 신중론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온라인 매체에 소속된 편집기자들의 업무가 과연 전통적인 신문 편집기자들이 담당하는 큰 틀에서의 역할과 업무와 그 성격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단호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온라인매체 편집기자의 회원 가입여부는 편집기자들의 위상과 협회의 정체성을 저해하는 일이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통적인 편집기자와 온라인 편집기자의 역할에는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연합뉴스와 뉴시스의 경우 특수성을 어느 정도 인정한 것이라고 봅니다. 아직 온라인 편집기자를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숙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편집기자가 속한 매체마다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부터 해당 기자들의 영역과 역할이 다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무조건 지면 편집기자와 함께 묶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회원과 회원사를 늘리고자 하는 뜻은 이해하겠지만 범주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협회가 좀더 구체적인 안을 내놔야 토론이 더 활성화 될 것 입니다”


    “협회비 인상, 필요성 동의… 단계적 인상을”
     “협회 재정부족 문제는 다수가 공감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꺼번에 2배로 100% 인상은 부담된다”
    협회비 인상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부분 동의하는 입장이다. 회원들의 폭넓은 복지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김영란법 시행으로 인해 협회의 재정적인 압박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현재의 협회비가 협회 운영 규모에 비해 적은 것은 사실이며 올리는 것에 어느 정도 찬성하지만 인상안과 함께 구체적으로 어떠한 혜택과 정책을 펼칠지 등에 대한 제시가 없어서 아쉽다. 정해진 예산 안에서 해마다 들어가는 지출 구조를 바꿀 수도 있겠고 수익 사업을 활성화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갑자기 1만원으로의 인상은 무리라고 판단되며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부 ‘박봉’인 회원사도 엄연히 존재하며 지역협회 소속 협회비와 편집기자협회 협회비 이중으로 들어가는 회원사도 있다. 1만원의 협회비는 장기적으로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기자협회와의 비교도 무리가 있다. 기자협회는 협회 산하에 지역협회가 있고 협회비 1만원을 나눠가지는 구조라서 비교 대상이 아니다.
    만약 인상을 결정하기로 했다면 한꺼번에 1만원 보다는 단계적으로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며 협회가 구체적인 인상폭을 제안하고 추인 받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 옳다고 본다. 회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인상안이 나왔으면 한다.


    B조

    “편집기자 업무·숙련도 달라 부작용 클 것”

    ◇채용 방식의 문제점
    오프라인 편집기자들이 필기, 면접 등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후 혹독한 수습기간을 거쳐 지면을 담당하는 것에 반해, 온라인 또는 뉴미디어 관련 부서의 편집기자들은 임직원 면접이라는 비교적 손쉬운 과정을 통과하며 대부분 인턴-계약직 사원-알바의 형식으로 바로 현업에 배치된다. 솔직히 기자라고도 칭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 담당 업무의 차별성
    오프라인에서는 제목과 레이아웃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거쳐 숙련도 높은 편집기자로 성장한다. 하지만 온라인 인력은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며 편집에 대한 장기적인 교육 시스템도 없다. 기자라는 직함이 있지만 기자 업무보다 온라인상 기사 업로드, 수정 정도로 한정되어 있다. 제목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 자체가 있을 수 없으며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헤드라인만을 뽑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레이아웃이라는 것도 단순 프로그램에 따라 정해진 자리에 배치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제목을 달고 사진을 편집, 배치하는 수준이 아닌 이상 현재 편집기자와 같은 위상을 가진다고 볼 수 없다. 나름 편집의 문법이 머릿속에 있어야 한다. 위기 속에 변화의 흐름에 따라가는 것도 좋지만 신문 편집의 미학은 오히려 견고해져야 한다.

    ◇기존 구성원과의 이질성
    협회는 회원사와 회원 간의 동일한 업무와 가치에 대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공동의 이익과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다. 온라인 편집기자의 경우 그 자질과 위상은 제쳐두고라도 상당한 업무가 신문사의 그것과는 다르다. 시대의 변화는 결국 수용해야 하겠지만 문호를 개방했을 경우 발생할지도 모를 회원 간의 이질감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협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할 것이다.


    “협회비 인상 최대 2000원이내로”
    회원수 감소로 인한 재정 압박이 가중된다는 점에서 협회비 인상에 대해선 전적으로 동감.
    하지만 지역신문의 입장에서는 사실 부담. 지금도 혜택이 많지 않다는 회원들의 불만이 많다. 협회 운영비를 줄이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지나칠 수 만은 없는 일이기에 일단 20%~40%선 또는 정액으로 최대 2000원선에서 상향 수준에서 논의해 볼만.
    대신 협회 차원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마련하는 일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C조

    “온라인 편집 개념을 먼저 정립한 후 가입 찬성”

    일단 온라인 편집기자들이 편집기자협회에 자발적인 가입 의사를 밝혔는지 아니면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를 일을 먼저 준비하는 차원에서 하는 것인지가 전제가 명확해야 한다. 온라인 편집기자들도 별도의 협회가 존재하는데  우리가 기자협회와 편집기자협회 둘 다 가입돼 있듯이 그들도 그렇게 한다는 것인지가 확실하게 구분돼야 한다. 토론 주제 설명만으로는 알기 어려워 일단 가입의사를 밝힌 상태를 전제하고 논의했다.
    1. 통신사인 연합뉴스·뉴시스처럼 이미 온라인만 편집하는 회원사가 있어 반대 명분이 없고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도 순응해야 한다는 점에서 전원 가입 찬성의사를 밝혔다.
    2. 먼저 온라인 편집의 개념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취재기자의 가제목을 복사·붙이기 하는 것도 편집이라고 해야 할지 등 범위를 명확하게 정하기를 주문했다.
    회원 범주에 관해선 회원사의 기존 회원 한정은 확장성에서 의미가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회원사의 온라인 편집기자로 범위를 정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동의했다. 기존 종이신문의 권위·안정성을 기반으로 규모를 늘리는데 무리가 안 가는 방향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온라인 매체를 회원사를 받아들이는 데는 심사숙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별도의 가입비만 받고 회원이 4명뿐인 매체를 가입시키면 적은 회비만 내면서 기존 회원사들과 동등한 혜택을 받게 되는 게 불합리하다고 한다. 별도의 공헌 기준이나 가입 기준을 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다.
    3. 가입 시 혜택에 대해선 우선 별도의 온라인 편집상 신설, 편집 재교육, 만남의 장 제공 등을 제시했다. 온라인 편집상을 신설할 경우 종이신문 편집기자들의 제목이 약간만 변경돼 나가는 것은 어떻게 할지, 영향력 평가는 어떤 방식으로 할지 논의가 필요하다. 속보성으로 할지, 파급력으로 할지, 클릭 수로 할지, 댓글 수로 할지, 분기별로 할지, 월별로 할지 등 구체적 기준 제시가 필요하다.
    4. 종이신문의 편집기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미 각 온라인 매체 분사로 파견돼 일하고 있는 인원도 상당수다. 결국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쪽 모두의 문법에 맞는 편집 감각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를 대비한 협회 차원의 다양한 직무 교육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협회비 인상 이유·근거 제시부터 해야”
    편집기자회협회비 인상 논의는 뜨거운 찬반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회원 1인당 현행 월 5000원의 협회비로는 정상적인 운영이 힘들다고 판단한 협회 지도부의 의견에 동의를 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먼저 인상이 필요하다고 공감하는 쪽에서도 1만원 심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여기에 인상 폭에 대해서도 견해가 갈렸다. 6000원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7000~8000원선을 말하는 간사도 있었다. 물론 협회비 인상은 어려운 과제이니 올릴 때 확실히 올리자며 1만원 찬성하는 회원도 나왔다. 주로 수도권 회원사의 의견이었다.
    반대하는 쪽은 ‘이유가 납득이 안 된다’고 한다. 운영의 적정성 차원에서 총 예산 중 회비 비율이 많을수록 좋겠지만 최소한의 비율이 어느 정도이고 어떻게 책정했는지 이유·근거 제시가 먼저라는 입장이다. 또한 회비 인상이 갖는 효과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도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역 회원사의 입장에선 별다른 혜택이 없다고 강조한다. 여타 모임이나 세미나 참석도 지역적, 인원 구성적 한계 때문에 어렵고 회장단의 지역사 대한 공약 이행 여부도 잘 알려지지 않아 공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D조

    “디지털 퍼스트가 대세…자격기준 등 대책 필요”

    ◇찬성
    의견1-'디지털 퍼스트'가 대세라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뉴스편집의 방향과 틀은 온라인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다. 이미 선진 언론사 중 일부는 이와 관련해 발빠른 행보를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온라인 편집을 뉴스편집 분야에서 제외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의견2-온라인과 종이신문 부서를 통합하는 경우도 있고, 지면 편집부와 디지털 부서와의 인력 교류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 편집기자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면 협회도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의견3-지방지마다 환경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우리 회사의 경우 편집부 소속으로 온라인 담당기자가 지면과 온라인을 모두 다루고 있다. 현재 소속돼 있는 회원사에 한해서 허용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의견4-종이신문을 편집하는 기자로서 온라인과 모바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지금 이 자리에 머물러 있다가는 갈라파고스가 고립된 것처럼 머지않아 도태될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온라인 편집기자를 회원으로 수용하려는 논의는 편집기자협회가 한 단계 발전하고 협회와 회원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대
    의견1-아직 편집기자협회와 정의가 달라 곧바로 합치기엔 무리가 있다. 일부 언론사의 온라인 편집기자는 거의 오퍼레이터 수준인데 직무 자체가 달라 공감부분이 없고 교류도 거의 없는 상태다. 지면 편집부와 온라인 편집부가 어느 정도 수준 차이가 좁혀졌을 때 논의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의견2-편집기자 특유의 전문성에서 볼 때 제목만 달았다고 편집기자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아무래도 지면 레이아웃에 대한 기초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의견3-현재 온라인 업무자 중에서 편집기자로 분류할 수 있는 인력은 대부분 수도권에 한정되리라 생각된다. 현재도 지방에 비해 수도권 쪽으로 무게중심이 많이 쏠린 게 사실인데 그런 현상이 더욱 심화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협회는 특히 지방언론의 현실을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2. 가입 허용한다면 회원의 범주는 어디까지
    의견1-온라인 편집기자를 받아들이는 데에는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 전통적인 뉴스편집 관련 업무를 적절히 수행해 왔는지, 언론윤리에 위배되는 가십성 편집을 남발하진 않았는지 등의 기준을 마련해 적용해야할 것이다.
    의견2-새로운 온라인 매체를 통째 회원사로 수용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한국기자협회 소속, 일정 규모 이상 등 자격 기준을 갖춘 매체로 한정해 신규 여부를 판단하는 게 합당할 것으로 보인다.
    의견3-각 사의 업무환경이 다르므로 협회 구성원들이 수용 가능한 기준을 세우고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하다. 무조건적 수용은 회원 수를 늘리는 양적 성장은 가능하지만, 회원끼리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발전하는 데에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
    3. 가입을 허용한다면 온라인 편집기자에게 어떤 혜택을?
    의견1-똑같은 회비를 내는데 혜택도 동등하게 주어져야 한다. 모든 행사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져야 하지만, 한 회사에 지면과 인터넷 편집기자가 공존한다면 각사에 1명의 TO(Table of Organization, 인원 편성)가 주어져야 한다고 본다. 편집상에 온라인 부문을 신설하고, 인터넷 영역이 커질수록 시상 범위도 차츰 넓혀가야 한다.
    4. 반대한다면 온라인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인터넷 편집기자를 포용하는 것은 시대적 흐름이다. 지금 당장 통합할 수는 없을지라도 오래지 않아 통합해야 하리라 본다. 그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 여론조사 등을 통한 대책 논의가 필요하다. 기존 회원사의 반발을 최소화할 수 있게 명확한 자격기준을 세워야 할 것이다.


    “협회비 인상 불가피하지만 부담된다”
    의견1-인상에 찬성한다. 인상이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협회비 인상이 협회활동 참여를 더욱 유도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본다. 협회 차원의 창의적인 행사진행과 참여 독려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다.
    의견2-협회 차원의 자세한 설명이 없는 상황에서 협회비를 한 번에 두 배 인상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협회의 운영비 부담이 어느 정도 늘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협회비 수입을 어느 정도로 확대하는 게 좋을지 구체적 수치로 회원사를 설득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의견3-협회비 인상은 지금 상황에선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5000원 인상은 협회원의 반발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1000원이든 2000원이든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쪽이 부담도 안 되고 반발도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의견4-추가 인상은 불가피하지만 현재 다수의 협회에 회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두 배 인상은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의견5-인상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다만 일방적 인상보다 한 해 협회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예산이 얼마이며 현재 수입이 얼마인지, 예상되는 부족액이 얼마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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