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커블 체어'를 받은 회원들은 사진을 통해 감사의 마음과 만족감을 협회에 전해왔다.

회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생생한 사진으로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