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제1회 ‘올해의 온라인 편집상’에 연합뉴스 <세속으로 너무 달렸나 혜민스님 ‘비로소 멈춘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28일 제1회 ‘올해의 온라인 편집상’에 연합뉴스 주용진 차장의 <방송‧부동산‧사업…세속으로 너무 달렸나 혜민스님 ‘비로소 멈춘다’>를 선정했다.
올해의 온라인 편집상은 뉴스1, 뉴시스, 연합뉴스 등 통신 3사에서 2020년 한 해 동안 편집‧유통한 뉴스들을 대상으로 네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각 회원사의 예심을 통과한 21편의 응모작을 1·2차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52개 회원사 전원 투표 결과 연합뉴스 주용진 차장이 첫 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인섭 협회장은 “뉴스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접하는 독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현실에 발맞춰 온라인편집상 제정을 위해 수년간 검토 작업을 계속해 왔다”며 “온라인편집상을 통해 편집기자들의 영역이 지면을 뛰어 넘어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주용진 차장 <세속으로 너무 달렸나 혜민스님 ‘비로소 멈춘다’>

연합뉴스 주용진 차장 <세속으로 너무 달렸나 혜민스님 ‘비로소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