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제26회 한국편집상 대상에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이종희‧김용배 기자의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가 영예를 안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11월 3일 한국편집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경인일보 장주석‧연주훈 기자‧성옥희 차장의 <쌍용차의 짧았던 아침…다시, 밤이 깊다>와 조선일보 서반석 기자의 <北의 심장이 이상하다>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동아일보 박재덕 부장의 <雨… 끝없는 쓰레기산 雨… 복구인력 태부족 雨… 재난예산은 바닥>,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의 <피해야만 피해 없다>, 머니투데이 박경아 차장의 <때린 부모 앞에서 “집에 갈래?”…아이는 지옥으로 돌아갔다>, 서울경제 오수경 기자의 <이제는… 눈물과 선을 긋고 싶다>, 서울신문 홍혜정 차장의 <뒤집힌 일상, 다르게 산다>, 중앙일보 임윤규 차장의 <2m가 준 자유>, 한국일보 윤은정 기자의 <겉은 다른데, 속은 붕어빵> 등 7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대상


 

▲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이종희‧김용배 기자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최우수상


 

▲ 경인일보 장주석‧연주훈 기자‧성옥희 차장 <쌍용차의 짧았던 아침…다시, 밤이 깊다>






 

▲ 조선일보 서반석 기자 <北의 심장이 이상하다>





우수상

 

▲ 동아일보 박재덕 부장 <雨… 끝없는 쓰레기산 雨… 복구인력 태부족 雨… 재난예산은 바닥>



 

▲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 <피해야만 피해 없다>




▲  머니투데이 박경아 차장 <때린 부모 앞에서 “집에 갈래?”…아이는 지옥으로 돌아갔다>




 

▲ 서울경제 오수경 기자 <이제는… 눈물과 선을 긋고 싶다>




 

▲서울신문 홍혜정 차장 <뒤집힌 일상, 다르게 산다>






▲ 중앙일보 임윤규 차장 <2m가 준 자유>




▲ 한국일보 윤은정 기자 <겉은 다른데, 속은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