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2016년
대상
경향신문 권기해 차장, 손버들 기자
<내일 아침, 어떤 신문을 받아보시겠습니까?>
최우수상
중앙일보 장동환 차장
<내일부터 n분의 1 시대>
광주일보 유제관 부장
<광주는 '임'을 부르고 싶다>
우수상
경남신문 심강보 편집위원
<수거함에 내몰린 '수고로운 삶' 아픔도 거둬갈 수 있을까>
매일신문 남한서 기자
<한 종목 남았다 / 한명만 남았다 / 한개 더 남았다>
전자신문 김남은 기자
<방사능의 눈물>
아시아경제 추명훈 기자
<혹시, 옥시⋅⋅⋅ 맞습니다>
경인일보 이송 차장
<찬바람 타고 꾸덕꾸덕, 그 놈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