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2015년

대상


조선일보 박미정 차장

<세 살 아이 받아준 곳, 천국밖에 없었다>



최우수상


한국일보 이직 차장

<간통죄, 철창서 나오다>


우수상


경향신문 장용석 기자

<문·사·철… 길을 잃다>

부산일보 권상국 기자

<추억 말아 한 줄 행복 말아 두 줄>


경인일보 어강비 기자

<섬, 썸>


서울신문 김휘만 기자

<행복했어요… 우리도 두리도>


중앙일보 임윤규 기자

<1100만 명, 13월의 울화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