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2005년
제목부문
경향신문 정진호 기자
<民統線이 아닙니다 民痛線도 아닙니다 民通線입니다>
경향신문 박미정 기자
<가을과 겨울 사이 찰나의 계절 어서오라 그대여>
문화일보 전근영 기자
<신는 足足 봄향기 폴폴>
강원일보 이왕란 기자
< 김유정 열차타고 돌아왔다>
영남일보 김기오 기자
<防災시스템이 아니라 放災시스템 가동했나?>
레이아웃부문
동아일보 연제호 기자
<20, 30대 꽃같은 젖가슴이 시들고 있다>
서울신문 이경주 기자
<빗나간 아이 문제는 부모>
중앙일보 J팀
<교황 선종>
국제신문 김성한, 이재민 기자
<유쾌한 거짓말이 그립다>
부산일보 김희돈, 류지혜 기자
<아~ 떠나고 싶다>
편집미술부문
조선일보 김태욱, 권기령 기자
<한눈에 보는 청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