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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4개 부문 모두 여성이 싹쓸이 ‘여풍당당’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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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2-28 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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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2

    220회·221회 이달의 편집상 선정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20·221회 이달의 편집상을 4편씩 선정했다.
    221회 이달의 편집상에 종합부문 서울신문 박은정 기자 <땀흘린 트레이닝복 밀어낸 양복… 누가 주인공인가요>, 경제·사회부문 경남신문 강지현 차장 <깨져도 손 못보는 ‘보안 창문’>, 문화·스포츠부문 머니투데이 김진희 기자 <내가 번돈, 뇌가 쓴다>, 피처부문 서울신문 김영롱 기자 <백발의 낭만닥터는 오늘도 동심을 살려냈다>가 수상했다.
    박은정 기자의 <땀흘린 트레이닝복 밀어낸 양복…>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진 한 장에 ‘트레이닝복-양복’ 대조되는 제목으로 강스파이크를 날렸다. 강지현 차장의 <깨져도 손 못보는 ‘보안 창문’>은 간단명료한 그래픽과 쉬운 제목으로 윈도우7의 지원 종료가 뭘 의미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냈다. 김진희 기자의 <내가 번돈, 뇌가 쓴다>는 마케팅에 관한 책을 소개하면서 제목 자수의 좌우 대칭을 맞춰 운율감을 잘 살렸다. 김영롱 기자의 <백발의 낭만닥터는…>는 레고를 이용한 레이아웃으로 독자에게 동심을 불어넣었다.
    221회는 수상자 전원이 여성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달의 편집상 4개 부문을 모두 여성 편집기자들이 휩쓴 경우는 제119회 이후 처음이다. 앞으로도 여성편집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앞서 1월 28일에 결과를 발표한 22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에는 종합부문 서울신문 <가난한 동네엔 붉은 물이 흐른다>, 경제·사회부문 머니투데이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안 산다>, 문화·스포츠부문 스포츠서울 <KIA, 헌신을 헌신짝처럼 버렸다>, 피처부문 경인일보 <만원버스에서 피어나는 유니콘 기업의 꿈…>이 뽑혔다.
    조두천 차장의 <가난한 동네엔 붉은 물이 흐른다>는 붉은 수돗물의 원인과 결과를 지리적으로 분석해 빈부격차를 수질로 압축했다. 이송이·권수정 기자의 <구해줘, 홈즈…>는 고시원과 공유주택의 조감도를 배치해 차이점을 강조했다. 인동민 기자의 <KIA, 헌신을 헌신짝처럼 버렸다>는 화려한 수식어보단 단순한 표현으로 더 큰 ‘한 방’ 날린 편집이다. 장주석·연주훈 기자의 <만원버스에서 피어나는 유니콘 기업의 꿈…>은 고된 출·퇴근길과 비싼 집값이 판교 직장인에겐 ‘옥에 티’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회의 땅’임을 재미있게 구성했다.

    첨부파일 피처부문-서울신문_shop1_1632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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