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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2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서울신문 박은정 기자 <땀흘린 트레이닝복 밀어낸 양복… 누가 주인공인가요>, 경제•사회부문 경남신문 강지현 차장 <깨져도 손 못보는 ‘보안 창문’>, 문화•스포츠부문 머니투데이 김진희 기자 <내가 번돈, 뇌가 쓴다>, 피처부문서울신문 김영롱 기자 <백발의 낭만닥터는 오늘도 동심을 살려냈다> 등 4편이 선정됐다. 제221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다.
종합부문
서울신문 박은정 기자
<땀흘린 트레이닝복 밀어낸 양복… 누가 주인공인가요>
경제사회부문
경남신문 강지현 차장
<깨져도 손 못보는 ‘보안 창문’>
문화스포츠부문
머니투데이 김진희 기자
<내가 번돈, 뇌가 쓴다>
피처부문
서울신문 김영롱 기자
<백발의 낭만닥터는 오늘도 동심을 살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