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는 사진기자가 뽑은 제22회 사진편집상 수상작으로 강원도민일보 안영옥 차장 <되살아난 4월의 악몽, 동해안을 삼켰다>,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 <김용균의 사인, ‘위험의 외주화’가 맞다>, 서울신문 김휘만 기자 <높을 것도 낮을 것도 없었네… 우리 집, 우리네 삶>, 세계일보 정현정 차장 <가평에서 추억 하나… 별빛 동행> 4편을 선정했다. 제22회 사진편집상 시상식은 3월 18일에 개최된다.

수상작

강원도민일보 안영옥 차장

<되살아난 4월의 악몽, 동해안을 삼켰다>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

<진실을 본 어머니의 눈물>

서울신문 김휘만 기자

<높을 것도 낮을 것도 없었네… 우리 집, 우리네 삶>

 세계일보 정현정 차장

<가평에서 추억 하나… 별빛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