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종합부문>


한국일보 이영준 차장 / 이제 모든 것이 불확실해진다


<경제∙사회부문>


전자신문 박은석 차장 / "죄송합니다 주사맞고 버텼습니다" 사과의 사과



<문화∙스포츠부문>


경향신문 김선영 기자 / 얼굴 알 수 있는 조선 왕은 6명


<피처부문>


서울신문 강동삼, 조두천 차장 / 퍼블릭 IN-왜 하필 지금... 나는 1급 승진이 반갑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