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종합부문>


조선일보 신영호 차장 / 2살 인공지능, 5000년 인간 바둑을 넘다


<경제사회부문>


경인일보 어강비, 박준영, 박성현 기자 / '소유'보다는 '공유' 어때요?



<문화스포츠부문>


대전일보 김하영 기자 / 꽃이 진다한들, 빼앗긴 봄을 잊은 적 없다


<피처부문>


한국일보 이직 차장, 강준구 기자 / 세운상가, 그땐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