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종합부문>


조선일보 박미정 차장 / 세살 아이 받아준 곳, 천국밖에 없었다


<경제사회부문>


경인일보 박준영 기자 / 희망마저 시간이 없네…


<문화스포츠부문>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 / 씨리 고 속 쓰리고


<피처부문>


경남신문 김동주 차장 / 바람따라 플레이 일시정지 고속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