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종합부문>


경향신문 장용석 기자 / '세계의 지붕'이 무너졌다


<경제사회부문>


경남신문 김동주 차장 / 높이 나는 내가 멀리 본다


<문화스포츠부문>


중앙일보 서반석 기자 / 뒷걸음만 치다가 1600억원 챙겼다


<피처부문>


한국일보 이직 차장 / 터널 화재로 위급한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느 쪽으로 뛰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