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종합부문>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

6그램의 금배지...6만근의 특권...이번엔 내려놓을까


<문화스포츠부문>


서울신문 박은정 기자 / 알아… 그래도 찾자, 희망


아시아경제 고은정 기자 / ‘자유’를 높였다, 4cm



<피처부문>


조선일보 김혜진 기자 / 파리엔 샤넬, 명동엔 명자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