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종합부문>


서울신문 김진성 차장 / 열흘 붉은 꽃 없다… 아직 시들 수 없다


<경제사회부문>


중앙일보 신상협 기자 / 깜깜합니다… 58년 개띠 늦지 않았습니다


<문화스포츠부문>


머니투데이 백유진 기자 / 귀, 멀었지만... 눈, 부시다


조선일보 이택진 기자 / ‘新’이 된 사나이



<피처부문>


경인일보 이경혜 차장 / 밤이 없던 특별구역에 밤이 찾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