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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피키캐스트 ‘방구석 뉴스’ 서비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4-10 14: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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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06

    우리시대의 읽기 <14>  피키케스트


     

    피키개스트의 뉴스룸 에디터는 소재 선정부터 기획, 스크립트 작성, 카툰 제작, 편집에 이르기는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반응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에도 집착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품질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피키개스트 뉴스룸의 목표다. 


    인터뷰는 서면인터뷰로 진행됐다.


     

    피키캐스트 ‘방구석 뉴스’ 서비스


    - ‘우주의 얕은 재미’라는 슬로건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큐레이터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얕은’이라는 것은 콘텐츠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치, 사회,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를 정확한 타깃에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는 ‘모바일 네이티브세대’가 타깃인 만큼 콘텐츠를 제작에 있어서 보다 친근한 언어, 문법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 모바일 네이티브세대라 한다면 10대들을 떠올릴 수 있는 데, 뉴스콘텐츠에 관한 관심이 다른 콘텐츠에 비해 떨어지지 않나.

    10대들이 뉴스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편견일 수 있어요.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뉴스콘텐츠를 제공하니 정말 많은 관심과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얕은 재미’, ‘fun’이라는 것이 단순히 재미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 지식, 감동, 지식, 꿀팁 등 다양한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뉴스라는 것도 이런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 모바일 맞춤형으로 제작된 콘텐츠도 있지만 신문, 책, 방송 등 기존 콘텐츠 재가공을 하기도 한다. 두가지 형태의 콘텐츠 편집, 메시지 전달 등 차별점이 있나.

    작은 모바일 화면 안에서 차별화 할 수 있는 요소는 그리 많은 편이 아니죠. 크리에이션이나 큐레이션 영역 모두 전달하고자 하는 이미지, 텍스트 하나하나가 가장 강력한 도구이자 힘이라고 생각해요. 보여주고, 설명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가장 적절한 이미지와 단어, 문장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 될 수 있죠.


    - 피키캐스트의 ‘방구석 뉴스’는 최근 유행하는 카드 뉴스의 형태를 갖고 있으면서도 색다른 느낌을 주는 데 추구하는 기획, 편집방향은.

    방구석 뉴스는 포맷은 카드뉴스이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 전달을 캐릭터를 통해 전달하고 있어요. 에디터가 소재 선정부터 기획, 스크립트 작성, 카툰 제작, 편집에 이르기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죠. 이 모든 과정을 에디터 본인이 결정하지만 팀원들과 의견을 교류하며 살을 붙이고 줄기를 잡아 나갑니다. 제작이 끝나면 여러 에디터들에게 피드백을 받고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실제 이용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최종 리뷰를 마치고 세상에 나가게 됩니다.


    - 뉴스룸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직의 형태와 가치관, 목표 등은 무엇인지.

    피키캐스트 뉴스룸의 목표는 ‘세상에 단 하나 있는 뉴스’입니다. 피키캐스트에만 존재하는 단어와 그림, 표현, 형태, 포맷 등 세상에 단 하나 있는 뉴스를 제일 쉽고 친절하게 전달하는 것. 이를 통해 우리 스스로 여론을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 뉴스룸이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 뉴스 큐레이션이 향후 뉴스 시장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또 큐레이션이 콘텐츠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성장 가능성은.

    큐레이션 서비스는 지속 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큐레이션이라는 분야를 고도화 시키는 것이 문제죠. 이를 위해 콘텐츠를 이용하는 ‘사람’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확한 타깃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공해 나간다면 이용자들은 콘텐츠에 대한 신뢰가 쌓이고 계속해서 콘텐츠 필요로 하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큐레이션 콘텐츠 자체가 향후 미디어 시장의 대안이라기보다는 기성 언론이 주는 정보의 깊이와 신속함을 벗어난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 큐레이션 서비스에 있어 저작권 문제는 피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저작권 문제는 자체제작과 제휴를 통해 해결하고 있어요. 현재 뉴스콘텐츠는 100% 자체제작을 하고 있고요. 피키캐스트 전체 콘텐츠를 봤을 때에도 크리에이션 콘텐츠의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체제작으로 해결되지 않는 영역은 다양한 제휴를 통해 채우고 협력하고 있어요.


    - 뉴스콘텐츠 생태계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입장에서 향후 계획은.

    사회적 이슈 자체로 대화의 장을 열고 건전한 토론이 이루어지기가 힘들다는 걸 매일 느끼고 있어요. 단어 하나하나, 조사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이용자들의 시선에 맞추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쉽고 편하게 보는 콘텐츠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목, 썸네일, 스토리 중간 중간의 임팩트, 자료 조사, 사실 확인 등 부단한 과정을 거치죠. 이 완성된 콘텐츠에 대해 이용자들이 피드백을 주고 반응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이용자들의 반응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에도 집착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품질 높은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이는 것 이것이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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