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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협회 55주년 이정표 세우자”… 5개 주요 사업 테이블 올라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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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4-01 1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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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0

    제55차 정기총회 진안서 열려
    회계 결산·주요사업 보고 등 진행
    전국서 간사·회원 등 50여명 참석


    창립 55주년을 맞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 제55차 정기총회가 3월 8~9일 전북 진안에서 열렸다. 세계 유일의 부부 산인 마이산이 내려다보는 진안 홍삼스파빌에 모인 전국 회원들은 이날 총회에서 편집기자 N‧E‧W‧S(동서남북) 원정대 등 협회 55돌을 기념해 추진 중인 다양한 행사와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했다. 김선호 협회장은 이날 정기총회 인사말에서 “전국 곳곳에서 휴일도 반납한 채 찾아와 준 회원사 대표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 협회 창립 55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며, 그 의미를 더하고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총회는 2018년도 협회 회계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협회 박은석 감사(전자신문)가 지난 한해 항목별 수입, 지출 내역을 점검한 결과를 회원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이의호 사무국장(조선일보)이 올 한해 주요 행사 일정을 보고했다. 협회 간사 세미나는 4월(8~13일‧중국 청두 일대), 데스크 세미나는 6월에 예정돼 있고 내년에 임기를 시작하는 협회장 선거가 11월 중순에 치러진다. 이 국장은 “배구대회 및 가족운동회는 예년처럼 5, 6월 개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지만 장소 섭외가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장소 문제로 인해 대회가 가을에 열릴 수도 있으니 일정이 변경되더라도 너그러운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선 특히 창립 55주년을 맞아 협회가 구상하고 있는 주요 사업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앞서 협회는 지난해 9월 베트남 다낭에서 진행된 간사 세미나에서 55주년 행사와 관련한 여러 아이디어를 제안 받고 적극 반영했다. 이에 협회는 55주년 잔칫상에 올릴 주요 사업으로 △N·E·W·S(동서남북) 원정대 △시대별 우수 지면 전국 순회 전시회 △100세 시대, 편집기자 인생 2막 활로 찾기 △편집 OLD& NEW △협회 디지털 소통 확대 등 세부 계획을 이날 총회에서 보고했다. 
    우선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N·E·W·S 원정대는 한반도 동서남북 땅 끝을 회원들이 직접 발로 찾아 55주년 이정표를 세우는 사업이다. 또 다른 주요 행사로 역대 한국편집상 수상작 등 각 시대를 풍미한 작품들을 모아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전시회를 여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협회는 또한 은퇴 이후 인생에 대한 회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생 2막 활로 찾기’라는 화두로 귀농이나 귀촌 등 인상적인 새 삶을 시작한 선배들을 찾아가거나, 회원들을 대상으로 은퇴 이후 어떤 2막을 꿈꾸는지를 새겨듣고 협회보 지면을 통해 소개할 방침이다. 편집 OLD& NEW는 미디어 격변의 시대, 편집의 미래를 고민하는 장이다. 이와 관련해서 △막-데(막내-데스크) 먹은 방담회 △신참-중견-원로 선배 좌담회 △1면 편집자 간담회 등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회는 아울러 오프라인 공간뿐 아니라 온라인 공간에서 회원들 간의 소통 활기를 북돋울 방침이다. 그동안 휴면 상태였던 페이스북 계정을 다시 활성화하고, 인스타그램 등 새로운 SNS 통로를 마련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져나가기로 했다. 또한 9월에 예정된 창립 55주년 세미나는 협회가 60주년을 향해가는 의미 깊은 한해인 만큼 예년보다 더 알차고 풍성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할 방침이다.
    한편 협회 신임 김창환 부회장(세계일보)과 남한서 부회장(매일신문)이 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첫 인사를 올리고 집행부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진안 총회에는 전북일보 전오열 부장, 세계일보 박시우 차장 등 전국에서 50여명의 간사와 회원들이 참석했다. 전체 51개 회원사 중 20개사 간사가 직접 참석했고, 15개 회원사는 위임장을 보내 대신했다.

    첨부파일 정기총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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