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종합부문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

<346만5239명이 ‘김용균’으로 산다>



경제사회부문

 

전자신문 박은석 차장, 황정우 기자

<접전이 시작됐다>



문화스포츠부문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

<다시 ‘희’<喜>>



피처부문

 

서울경제 이동수 차장, 김은강 기자

<공간을 열다, 공감을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