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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상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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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제24회 한국편집상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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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11-29 1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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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

    심기 불편한 날이 올해 최고의 날로


    [최우수상] 전자신문 박미옥 기자

    올해는 저에게 이상한 해 같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상과 경품이라는 것에 인연 없던 저에게 운의 흐름이 바뀐 걸까요? 4월 처음으로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고, 10월 회사 창립 기념일에는 경품으로 요상한 말이 나오는 베개에 당첨됐습니다. 그리고 11월 ‘한국편집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게 됐습니다.
    처음 수상 소식을 듣고 그날 하루는 멍하게 지냈습니다.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수상이었기에 ‘어떻게? 진짜? 말도 안 돼~’ 이 말들만 저의 입가에 맴돌았습니다. 연차나 능력이나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저로서는 한국 편집상은 다른 세상 이야기 정도로 생각했으니까요. 제 능력으로 받았다기보다는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자신문엔 실력 좋은 선배들이 많습니다. 선배들의 기발한 지면을 볼 때마다 감탄하기도 하고 존경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왜 나는 왜 이런 생각을 못할까 자책할 때도 많았습니다. 그런 선배들을 뒤로 하고 이런 호사를 제가 누려도 되는 건지 걱정이 앞서기만 합니다.
    사이언스 지면은 그 동안 선배들이 상을 많은 지면이기도하고, 임팩트 있는 제목과 레이아웃을 요구(?)하는 면이기에 맡을 때마다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작업 전 하얀 지면이 크고 무섭게만 느껴졌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수상은 저에게 약간의 자신감을 북돋아준 고마운 상인 것 같습니다.
    지면을 깔끔하게 디자인 해준 새롬이 덕분에 이 과분한 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 방향을 못 잡을 때마다 든든한 길잡이가 돼 주시는 최희재 부국장님, 김태권 부장님, 김현민 부장님. 때론 술로 때론 조언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편집부 선배, 동기들, 어떤 아이디어든 고급스러운 지면을 만들어주시는 정혜영 팀장님을 비롯한 디자인팀 선배, 후배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누구보다 기뻐해주고 배 아파하고 있는 인동민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첨부파일 박미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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