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대상
경향신문 정덕균 차장
<역사를 바꾼 세기의 대화…오늘 한반도 냉전 끝낼까>
최우수상
전자신문 박미옥 기자
<심기 불편한 날>
조선일보 정재원 차장
<강남을 때렸는데, 지방이 쓰러졌다>
우수상
동아일보 김남준 차장
<생애 가장 뜨거웠던 하루>
중앙일보 이경순 차장
<"그 나이엔 원래 아파요" 의사의 말이 더 아픈 노인들>
디지털타임스 안경식 기자
<멸종위기 1급 '한국인'>
부산일보 김희돈 차장
<버스 CCTV, '내부자 비리'는 못 봤다>
경인일보 장주석 기자
<울리지 않은 종, 공시생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