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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사막 위의 두바이 기적처럼, 편집도 디지털 위에 우뚝 서자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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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4-30 16: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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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0

    ‘2018 편집데스크 세미나’가 지난 4월 2일부터 7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두바이에서 열렸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일간신문 및 통신사의 편집데스크 40여 명이 참여했다.
    두바이는 아라비아만 연안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UAE)의 대표적 상업도시다. 사막 위에 첨단 고층빌딩들이 즐비한 ‘신기루’의 도시다. 예로부터 중개무역이 발달한 곳으로 지금 전세계 기업과 인재들을 끌어모으며 글로벌 금융과 허브공항으로 커 나가고 있다.
    데스크 세미나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회원사 종합부장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고, 상호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지는 자리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선 ‘스트롱 에디터와 편집기자’라는 주제로 집중대담을 갖는 시간도 마련했다.  신인섭 협회 수석부회장(중앙일보 차장)의 사회로 이직 한국일보 부장, 김정원 인천일보 부장, 강동현 스포츠서울 부장, 김병순 중부일보 부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지역별 매체별 회사 사정에 따라 디지털에 대응하는 방식들은 조금씩 다 달랐지만 대담에 참석한 부장들은 “디지털은 이미 온 미래”라며 “편집기자도 ‘디지털DNA’를 이식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신문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건 중동지역 신문사들도 마찬가지였다. 대담을 한 날 마침 숙소 인근에서 UAE 인근 국가 신문사들이 모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디지털 시대에도 종이신문은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게 결론이었다. 세계의 신문사들이 나름의 생존방식을 찾아 나가고 있었다.
    김선호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장은 “부장들이 이번 데스크 세미나를 통해 신문사가 종이와 디지털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힌트를 얻었을 것”이라며 “두바이가 모래만 있는 사막에 ‘마천루의 기적’을 일으킨 것처럼 신문사들도 디지털 위에서 우뚝 서는 기적을 만들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데스크세미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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