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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좋은 사진과 좋은 사진편집 다르지 않았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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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3-30 1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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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8

    지난 21일 프레스센터에서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과 '사진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편집상' 시상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동희 사진기자협회장, 뉴스1 허경 기자, 경향신문 사진부 정지윤 기자, 국민일보 심은숙 차장,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 한국일보 이영준 차장, 김선호 편집기자협회장.

     

    국민 ‘고마워요, 낳아줘서…’ 등
    올해의 사진편집상 3편 선정


    좋은 사진과 좋은 사진편집은 어떻게 다를까.
    백마디 말을 살리는 강력한 한 장, 잠자는 사진을 살리는 정교한 편집. 사진기자가 보는 눈과 편집기자가 보는 눈은 다르지 않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가 사진과 사진편집을 놓고 서로 시상하는 행사가 20년째를 맞았다.
    사진기자가 선정한 제20회 사진편집상에 세 편이 영예를 안았다.
    국민일보 심은숙 차장이 편집한 ‘고마워요, 낳아줘서… 미안, 엄마 혼자라서…’는 사진 기획물 ‘앵글 속 세상’을 통해 미혼모자 공동생활시설에서 생활하는 이들의 실상과 애환을 편집했다. 반년 간의 육아휴직을 마친 직후 면을 맡은 심 차장은 동병상련 마음으로 편집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의 ‘해가 수줍게 붉어지면, 海는 사랑을 속삭인다’는 붉은 노을과 황금빛으로 물든 부산 다대포의 낙조와 야경을 지면에 아름답게 편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동희 사진기자협회장은 “해와 海, 사랑을 속삭인다는 제목이 사진의 감흥을 200% 표현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국일보 이영준‧김대훈 차장의 ‘흔적 2017-격동의 365일 화인처럼 남다’는 2017년 한 해를 사진과 사건으로 정리, 사진의 역사성과 편집의 사관적 기능을 정확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에는 경향신문 사진부 정지윤 기자의 ‘높이 솟아라 평창’, 경기일보 사진부 오승현 기자의 ‘탄피 도둑은 좀도둑…대도(大盜)는 따로 있었다’, 뉴스1 사진부 허경 기자의 ‘김무성 의원의 노룩패스’ 등 3편이 뽑혔다. 수상작은 4월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제54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된다.

    첨부파일 보도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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