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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협회비 5년 만에 올려… 협회 재정자립 기반 다져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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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3-30 1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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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1

     지난 9일 대구광역시 호텔수성에서 열린 제54차 한국편집기자협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 7월부터 협회비를 현실화하기로 의결했다.


    대구 정기총회… 경조사 규정 변경
    최성운 간사장, 박은석 감사 추인
    전국서 간사·회원 등 50여명 참석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 제54차 정기총회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대구광역시에서 열렸다. 국민일보 김종호 차장, 전북도민일보 김은희 부장 등 전국에서 50여명의 간사와 회원들이 참석했다. 52개 회원사 중 25개사 간사가 총회에 참석했고 20개 회원사는 위임장을 보냈다. 7개사는 불참했다.
    총회는 2018년 신임 집행부 소개와 회계 결산보고, 연간 행사 안내, 협회 안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최성운(아주경제) 간사장 연임과 박은석(전자신문) 신임 감사도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안건보고에서는 협회비 현실화 방안과 경조비 규정 개정, 각종 세미나 내실화 등이 논의됐다. 지난 2016년 9월 부정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협회비 현실화에 대한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왔다. 협회비는 5년 전 인상된 뒤 동결 상태였다. 김선호 회장은 “협회비는 협회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경비이자 자존심”이라며 “지속가능한 협회 운영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7월부터 협회비를 1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그동안 편집기자협회비는 성격이 비슷한 기자단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기자협회, 사진기자협회, 교열기자협회는 월 1만원을 회비로 받고 있다. 협회비 현실화로 사무국 인건비 등 협회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상비용을 충당할 수 있게 돼 협회 자립의 토대가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경조비 관련 규정도 변경했다. 지난 1월 정부는 부정청탁금지법의 경조사비 상한액을 10만원에서 5만으로 낮췄다. 협회도 기존 ‘현금 10만원 또는 10만원 상당의 화환 및 조화 지급’ 규정을 ‘현금 5만원 또는 10만원 상당의 화환 및 조화’로 바꿨다. 또 현금 300만원을 부조하던 본인상은 “기자단체 회원에 지급하는 금액으로는 지나치다”는 권익위의 지적에 따라 ‘현금 50만원과 조화’로 변경했다. 조부모상, 빙부모상, 시부모상도 사회적 추세에 따라 경조사비를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협회는 더불어 각종 행사에 내실을 강화하기로 했다. 4월 2일부터 열리는 데스크세미나와 10월 예정된 간사세미나는 참가 자격을 강화했다. 데스크세미나는 ‘비즈니스 포럼’의 성격으로 종합부장 참석을 원칙으로 정했다. 간사세미나는 편집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견기자들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간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자격을 강화했다.
    김 회장은 “부정청탁금지법 등의 여파로 반갑지 않은 소식들만 전하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다”면서 “협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지혜를 모아 열심히 뛰겠다. 더 많은 회원들이 편집기자로서, 편집기자협회 회원으로서 소속감을 갖고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첨부파일 정기청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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