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edit@edit.or.kr)

<종합부문>

 

조선일보 박미정 차장 <너의 고통엔 눈감지 않겠다>
 


<경제사회부문>

 

이데일리 전재오 기자 <나는 소방관이다 - 불 꺼진 자리, 그들의 희생은 아직 불타고 있다>



<문화스포츠부문>

 

광주일보 유제관 부장 <賞남자>



<피처부문>

 

경향신문 유미정 기자 < 2 / 50,000,000 (5천만분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