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209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 <346만5239명이 ‘김용균’으로 산다>, 경제•사회부문 전자신문 박은석 차장, 황정우 기자 <접전이 시작됐다>, 문화•스포츠부문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 <다시 ‘희’<喜>>, 피처부문 서울경제 이동수 차장, 김은강 기자 <공간을 열다, 공감을 얻다>, 등 4편이 선정됐다. 제209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다.
부문 | 수상자 | 작품 |
종합부문 |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 | 346만5239명이 ‘김용균’으로 산다 |
경제·사회부문 | 전자신문 박은석 차장, 황정우 기자 | 접전이 시작됐다 |
문화·스포츠부문 |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 | 다시 ‘희’<喜> |
피처부문 | 서울경제 이동수 차장, 김은강 기자 | 공간을 열다, 공감을 얻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