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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언론의 가치 수호하는데 앞장서 주시길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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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9-29 0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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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3

    정치인 축사


    박병석 국회의장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장 박병석입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 창립 5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인섭 회장님과 이의호 수석부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분들과 소속 기자 여러분께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1964년 설립 이래 시대의 뜨거운 이슈와 함께하며 사회적 소명을 감당해왔습니다.
    현직기자로 구성된 국내 최고 권위의 언론 직능단체로 성장했습니다. 생생한 역사의 현장에서 뛰는 편집기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었고,‘편집의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해 부단히 달려왔습니다.
    특히 ‘이달의 편집상’과 ‘한국편집상’을 통해 실력과 능력을 갖춘 편집기자들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편집기자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언론의 가치와 올바른 기자정신을 수호하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의 마지막을 지키는 편집기자들을 응원합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위기일수록 펜 끝의 가치는 더 빛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존경하는 한국편집기자협회 신인섭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 ‘한국편집기자협회 창립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격동하는 역사의 현장에서 진실을 바로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해오신 모든 편집기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코로나19로 인터뷰, 현장탐사 같은 취재와 편집 업무에 많은 제약이 따를 줄로 압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지고 각박해진 현실을 전해야 하는 기자 여러분의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기 상황일수록 예리한 눈과 펜 끝에서 탄생하는 진실의 가치는 더욱 빛을 냅니다. ‘부조리한 사회에 대한 날 선 비판’, ‘불편한 사람과의 따뜻한 동행’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 미래를 내다보는 창이 되어 주십시오.
    지금, 이 순간에도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신문과 통신 제작에 매진하고 계신 모든 편집기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문 지면에 영혼을 불어넣는 소명에 경의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국편집기자협회 창립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인섭 회장님을 비롯한 전국 52개 신문‧통신사 소속 협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편집기자는 최초의 독자이자 최후의 기자로 신문 활자와 독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특히 탁월한 언어 감각과 편집의 미학을 통해 무미건조한 신문지면에 영혼을 불어넣고 신문의 멋과 맛을 내는 언어의 연금술사입니다.
    멋진 제목과 잘 짜인 편집으로 뉴스 전달력을 높이는 편집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소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 창립 5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협회와 회원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의 품격, 편집기자 붓끝에 달려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

    반갑습니다. 정의당 대표, 심상정입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 창립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인섭 회장님을 비롯한 주요임원 여러분, 그리고 각 언론사 데스크에서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계신 편집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기사의 품격은 편집기자의 붓끝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언론이 다양해지고, 또 각종 소셜미디어의 출현으로 언로가 무한히 확장된 오늘날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국민들은 ‘정보의 품격’에 주목하게 됩니다. 같은 내용에 제목만 바꾸는 ‘어뷰징’, 정보의 정확성을 해치는 ‘속보경쟁’, 잘못된 사실을 전달하는 ‘가짜뉴스’로부터 국민들의 알 권리를 온전히 지켜내는 역할 또한 우리 현장의 편집기자분들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달의 편집상을 받은 강성수 기자의 <함께 날아가려다… 직장 날아가게 생겼다>, 박새롬 기자의 <내일의 운동장엔 눈물 아닌 땀방울만 떨어지도록>은 각각 저희 정의당이 매진했던 이스타항공 대량해고와 고(故) 최숙현 선수 스포츠폭력 문제를 다룬 기사였습니다. 정의당은 작은 정당이지만 우리 사회 약자와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정의당의 메시지에도 눈과 귀를 활짝 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한국편집기자협회 창립 56주년을 마음 깊이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불공정 일깨우는 노고에 박수 보냅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한국편집기자협회 여러분, 창립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야흐로 우리는 뉴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언론은 정보의 홍수 속 진실을 찾아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뿐만 아니라 가치 판단의 중요한 잣대가 되어 대한민국 발전의 저변이 되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하게 대두되는 가치인 공정과 정의, 이를 촉발시킨 다양한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오게 된 배경에는 항상 언론이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사회의 불공정을 파헤치고 정의 구현을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듯 언론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이 시대에 편집기자협회의 존재는 그야말로 망망대해의 나침반과도 같은 중요한 역할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굳건하게 국민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는 창구로서 편집기자협회가 신뢰받는 역할의 중추에서 힘찬 노력을 할 수 있도록 국민의당도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립 56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의 건강한 언론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한국편집기자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첨부파일 박병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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