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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30년 지면 작가’, 펜화 작가로 첫 비행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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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9-29 09: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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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

    안충기 중앙일보 부국장 개인전



     편집기자이면서 펜화 작가인 안충기 중앙일보 부국장이

    지난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국화가협동조합 갤러리쿱에서 첫 펜화 개인전을 열었다.

     

    “선배는 매일 하늘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니, 하느님과 동급(同級)이네요”
    편집기자에서 펜화 작가로 변신한 안충기 중앙일보 부국장에게 던진 농담 섞인 진담이다. 직접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는 이른바 ‘북 치고 장구 치는’ 작가기자다.
    30년 가까이 ‘신문지면의 작가’ 였던 안충기 부국장이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국화가협동조합 갤러리쿱에서 난생 처음 펜화 개인전을 열었다. 편집기자 출신답게 제목도 ‘야마’가 딱 잡힌다, ‘비행산수:하늘에서 본 국토’.
    ‘비행산수’는 하늘에서 내려다본 우리 동네 풍경이다. 유럽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비행산수’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그의 그림엔 자그마한 집들이 모여 동네가 되고, 또 도시가 된다. 길 따라 물 따라 사람들이 얽히고설켜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엔 그가 12년간 틈틈이 화판에 ‘코 박고’ 그린 그림 엑기스 30여 점을 전시했다. 메인 작품은 ‘강북전도’로 가로 251cm 세로 72cm짜리 대작이다. 그림 속엔 서울시내의 건물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살아있어 ‘우리 집’ ‘우리 회사’를 찾는 재미도 있다.
    안 작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너나없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한쪽에서는 갈등을 부추기고 분열을 조장하기도 한다”며 “조금만 떨어져서 보면 아무 일도 아닌데 그런다. 그림을 통해 ‘우리 그러지 말자’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고석현 기자

    첨부파일 안충기 화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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